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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개봉영화 순위 : 9월 첫째주 짱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6:15
9월 첫째주의 최신 개봉 영화 순위를 소게하프니우프니다.지난주에 비해서 순위변동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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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의 주말 관객까지 누적 등급입니다.최신의 공개 영화 순위 1위.킬러의 경호원, 개봉일 8월 31일 일간 21만명을 동원하고 누적 관객 수 77만명에 1위를 차지했다.2위.청년 경찰, 개봉일 8월 9일 일간 10만명 동원의 누적 관객 537만명에 2위를 차지했다.3위.발레리앙:천개의 행성의 도시, 오랜만의 sf판타지입니다. 개봉일 8월 30일.일간지 만명 동원의 누적 관객 37만명에 3위를 차지했다.4위.택시 운전수, 개봉일 8월 2일 일간 만명의 누적 관객 1180만명으로 만 관중 돌파하고 4위를 차지했다.5위.브이아이피, 개봉일 8월 23일 일간 만 6천 누적 관객 130만에서 5위를 차지했다.
최신의 공개 영화 순위 1위.킬러의 보디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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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액션코미디입니다.킬러와 보드가드, 왠지 설정 자체가 코믹한데 포스터도 멋스럽다기보다는 코믹하게 포커스를 맞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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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성 액션<데드 수영장>의 테렝 시험 앙・레이놀즈과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테 렌트 새뮤얼 잭슨의 두 손 렌트의 부산 로맨스가 펼쳐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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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좀 멋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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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이런 어이없는 장면 속에 놓이기도 하는 두 엔터테이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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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과 재미까지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은 걸 보면 웃어 넘길 만한 깔끔한 영화를 찾는다면 이 영화는 딱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개봉 영화에서 주말 관객 동원 1순위를 차지한 킬러의 경호원이었다고 합니다.
최신의 공개 영화 순위 2위.정녕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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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위부터 2위에 오른 청년 경찰입니다.강하늘박 서준 두 연예인의 캐미가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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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인데 의외로 관객 평점이 높아 놀랐던 영화.스틸 컷을 보더라도 2개의 태양 렌트의 캐미가 불고 야 그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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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만만만 경찰대생 박서준 이론에 능한 강하늘.이 두 주인공이 우연히 목격한 한 범행 현장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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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경찰대생으로 실제 수사에 나서는 의기투합한 젊은이들의 모습까지 그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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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리는 컷이 많은 것 같아요.역시 온몸을 다해서 찍으면 관객들도 알게 되는 건가요?두 연예인이 뛰면서 고생한 만큼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는 소문이...
최신 개봉 영화의 순위 3위.발레리안: 천개의 행성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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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런 SF 판타지 영화가 순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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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기, 수천종의 우주 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다는 설정 자체가 엄청난 판타지입니다.지금이 21세기 그래서 불과 600~700년 후의 일인데 이런 일이 가능하지요?그냥 판타지는 판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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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엄청난 비주얼과 막대한 3G효과 중 주인공들의 오맘 기한 미션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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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굉장히 지구인이네요.수천 개의 우주 종족이 평화롭게 사는 우주의 세계라면 모두 인간과 같은 모습일까요?이런 것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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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가 가져온 SF것.아아 정말 오래 전< 제5원소>에서 보이고 준 상상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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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リュ 베송 감독의 팬이었던 저로서는 꼭 봐야 할 영화로 남겨 두고 싶다고 합니다.곧 보게 될 것 같네요.영호에게 기복이 있었는데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랑블루와 같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 인간 본래의 철학을 그리는 것을 보면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그런 메세지가 유치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이 영화는 단연 3D상영으로 보라는 평가가 압도적이에요.
최신의 공개 영화 순위 4위.택시 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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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개봉 영화의 순위 4위를 차지한 택시 운전수.이미 1000만 관객을 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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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계는 4위를 차지했으나 영화가 가진 역사성과 사회적 문제를 생각하면 이 정도의 흥행은 놀랍이프니우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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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광주에서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는 치에도루콕 서울에서 광주까지 택시 손님을 받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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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취재하러 온 외신기자의 발이 되어줍니다.이 클래식한 택시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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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열연한 류준열. 마치 매의 팔을 보는 듯한 기분이 나뿐일까요?역사는 반드시 기록되고 기억되어야 하며, 특히 아픈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이런 영화나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잊혀져가는 이야기들이 복원되어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신 개봉 영화의 순위 5위.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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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피.지난주 공개 영화 순위 1위부터 5위에 머물게 됐다고 하프니우프니다.장동건 리종奭(이종석), 김명민, 박 히승 등 걸출한 엔터테이너들도 그랬지만,<신세계>의 연출 박훈이 전 감독의 영화라는 것도 특히 큰 기대를 부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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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북이라는소재를다룬것도그렇습니다.우선 리종奭(이종석)과 장동건을 보는 눈 청소도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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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명민 씨 화난 것 같아요. 웃음. 영화 평가가 극단적이어서 그런가요?극중 내러티브와는 별 상관이 없는 잔인한 성폭력 장면 같은 게 사람들의 평판을 극단적으로 만든 가장 큰 요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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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에서 정확한 존재감을 보여준 유유명 배우 박희순. 특히 '유유명 배우'의 카리스마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유명 배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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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북한에서 온 리종奭(이종석)의 살인을 왜 국정원의 장동건이 비호할까요?가끔 잊어버리긴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휴전이고 분단국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습니다.음, 요즘은 뉴스에서 더 자주 보는 화제이긴 하지만요.최신의 공개 영화 순위 5위의 영화 브이아이피까지 소개를 마쳤다고 하프니우프니다.저는 リュ베송의 발레리안이 매우 기대되서 조만간 보고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