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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현우 열애, 유인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0:00

    지현우 연애, 유인나와 2년 만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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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지현우가 '나 혼자 자산이다'에 출연해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과거의 유인나와 공개 열애가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송출된 MBC'나 혼자 살고 있다'(기획한 무쿠산/연출 팬 지연, 레알 민지)329회에서는 즉흥 여행에서 독특한 레트로 감성 취미까지 보이고 주는 지현우의 개성 넘치는 일상이 그려졌다고 한다.완도를 떠나 서울의 집으로 출발한 지현우는 당초 목적과 달리 갑자기 강진 가우드로 향하면서 남다른 즉흥 본능을 보이며 바다와 함께 원두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셀프 힐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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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우와 유인나는 2012년에 편성된 케이블 채널 tvN의 드라마'인현왕후의 남자'에 함께 출연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현우는 지난달 열애 후 그해 8월 군에 입대했다.​ 2012년 6월 드라마'인현왕후의 남자'종영 기념 팬 미팅에 참석한 지현우는 유인나에 대해서 뜻밖의 고백했다.당시 지현우는 내가 유인나 씨를 사랑한다고 깜짝 고백했고 유인나는 당황한 듯 이 자리가 끝나면 얘기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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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2014년 5월 6일 제대한 지현우는 유인나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고 결별설에 휩싸였고 바로의 2014년 5월 결별을 인정했습니다.지현우는 전역식 도중 유인나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자 대답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유엔 터테이너의 여자친구가 퇴역식 참석이 어렵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지현우의 맞대결 표정이 의아해 합니다.당시 유인나 소속사 회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유인나의 일정 때문에 전역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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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 보도에 따르면 유인나 측이 지현우가 군 제대 후 활동 복귀를 앞둔 상황에서 결별에 초점이 맞춰질 것을 우려해 지현우를 배려한 행동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유인나와 지현우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은 사실"이라며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헤어진 시점 등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1984년생이고 나이에 서른 일곱살 난 지현우는 2001년부터 2012년까지 그룹 자놋츄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었습니다. 2003년에 KBS 20기 공채 스타로 합격하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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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활동으로는 라디오 ヒョ지현우의 기쁜 우리 젊은 날フン, 《이훈-지현우의 미스터 라디오シ, 연기 활동으로는 KBS 시트콤 リー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지PD에게 엄격한 이미지를 가졌습니다.황금사과에서는 막내역으로 출연하면서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는 열정 같은 이미지로 변신했고, MBC 드라마 메리 대구 공방전에서는 백수로 이미지 변신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982년생이고 나이에 서른 아홉살의 유인나는 경기 성남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노래를 부르기를 좋아하고 고등 학교 때였다 1998년에는 밴드부의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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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의 꿈을 때문에 고등 학교 1학년 때부터 오랫동안 많은 기획사를 거쳐서 연습생 생활을 했습니다. 2006년에는 영화《아랑》에 단역으로 출연하고 무명으로 연기 데뷔를 했으며 2007년에는 코미디 TV의《에왕남 키우고 나는 펫》시즌 1에 주인공인 청미의 여성 후배로 여러 차례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09년 MBC시트콤《지붕 뚫고 안녕하세요 킥)에서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드라마《버디 버디)에 캐스팅됐고 2010년에는 SBS예능 프로그램《영웅 호걸)과 SBS드라마《시크릿 가든》에도 출연했습니다.​ 특히《시크릿 가든》은 시청률 30%이상의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1년에는 그룹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당신은 그날'라는 노래에 객원 보컬로 참여하고 가수로서의 영역에도 도전했고 SBS연예 정보 프로그램인《한 죠뇨크의 TV연예》의 MC로도 발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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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나는 드라마《시크릿 가든)에서의 인상깊은 조연 연기로 2011년 5월에 열렸던 백상 예술 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이후 라디오 프로그램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라 진행까지 맡으면서 활동 영역을 더 넓혀갔습니다. 2012년에는 tvN의 드라마《인현왕후의 남자》, 2013년에는 KBS드라마《최고다 이순신》과 SBS드라마《별에서 온 당신》에 출연했고 이 작품 모두 3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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