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시호 김동성 불륜 엔 정보

국정농단 논란을 일으킨 사람들 중 영재센터 건립 문제를 주도한 장시호가 있었는데 김동성 시호도 내연관계여서 불륜설이 돌았습니다. 그런데 #김승현의 시호를 언급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놀란다. ​ 이제 1년 이상 지난 일인데 왜 지금 알았지? 참고 김승현의 2000년대 초의 인기는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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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이 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와의 인연을 고백했다. ​ 이 MBN'아궁이-2017불륜 시대'편에서는 최근 대한민국을 웃겼다'불륜 스캔들'에 대해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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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장시호-김동성, 홍상수-김민희 스캔들을 단독 보도한 연예부 기자들을 비롯해 이혼 관련 법률 전문가들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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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장시호와 김동성의 스캔들을 논의하던 중 8년 전 장시호를 지인에게 소개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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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장시호와 내가 비슷한 처지여서 소개를 해준 것 같다"며 "나는 미혼부라서 아이를 혼자 키우는 처지였고, 그분은 이혼 후 아이를 혼자 키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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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호는 본인의 입안에서 김동성과 내연관계를 여러 차례 언급했다는 겁니다. (두 사람은 1년간 사귀었다고)김동성은 이를 부인하기도.이어 김승현은 주성자 분이 장시호에 대해 설명할 때 재력도 상당하고 방송이나 연예계에 힘이 있는 사람과 했다 그러나 당시 나는 그런 역할을 받고 싶지 않아 굳이 만날까 생각했다고 덧붙여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었습니다. 김승현 잘했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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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또 "장시호와 펜션에 간 적도 있다"고 밝혀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고 한다.정말 솔직해.(할 이야기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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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중개인이 저와 그 분을 잇기 위해 가족이 모여 숙소에 놀러간다고 해서 초대했다"고 했고, 이에 대해 패널리스트는 "당시 얘기를 나누지는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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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장시호에게 동정의 정을 느낀 계기는 있었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나처럼 다른 유명 배우 분들도 아마 장시호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며 "그러나 그 분을 안다는 사정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는 일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 발언하기도 했다.나는 김승현 시호를 언급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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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김승현 이제 우수상도 탔을 것 같아 이겨내길! 딸 수빈이도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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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진정 대단하다, 10대 팬들도 너무 많은 교복 모델로도 활약했던#유베우 김승현 모델, 김승현에 잘 됐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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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는 김동성에 김승현이... 본인 비주얼보다 압도적인 쪽을 만나고 왔네.또 다른 인물로는 누가 있을지 유명 엔터테이너들의 장시호미투,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