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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않아 결말이 예 확인해볼까요

슈마허친구 2020. 1. 22. 23:20

수요일에 할까하다가도 일상적으로 즐기는 장르가 아니어서 친구들의 의견에 따라 나쁜 녀석들 포에버를 봤는데 특별히 당황스러웠는데 이번에 보지 못한 편이 더 재밌네요.


영화에 해롭지 않은 원작 웹툰이 따로 있다는데 결말이 동일한지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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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하려고 하지 않아서 스틸샷 보는데.. 왜 순풍산부인과 생각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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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변호사가 다 망해가는 동물 없는 동물원을 운영하면서 애罪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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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없는데 동물원을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등의 직원들은 결국 동물복을 입고 동물 연기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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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도 아니고 동물 연기를 해야 하는 직원들은 매우 キ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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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물들이 두 발 보행을 해서 콜라를 마시는 장면 등이 나옵니다.관객에게는 약간의 웃음 포인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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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편의점 장면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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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진짜 동물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옷이라는 게 너무 들통나서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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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한 장면입니다.이렇게 보면 북극곰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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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두 켤레 보행하는 것이 서 있다니 실제로 보면 저도 사람이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우선 놀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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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는다"의 결말은, 솔직히 영화를 보면 초반이 끝나자마자 예상할 수 있습니다만, 다음주는 짧은 연휴가 있는데도 가족끼리 볼 수 있는 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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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에서 영화의 시간적 배경은 여름인데 촬영을 겨울에 했기 때문에 유엔 터테이너들이 숨을 최대한 참았다고 하더군요.숨이 보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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